카테고리 없음 꿈이 너무 클 때 관리자.. 2017. 4. 28. 01:24 항상 떠올리는 말이 있다. 小市民はいつも挑戦者を笑う (소시민은 항상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메이저리그로 가면서 일본 투수 노모 히데오가 했던 말. 마음 편하게, 멋진 걸 해 보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Ökoinfomatik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