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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이치카와 미카코란 배우를 보고 앗 이상형 했는데, 카세 료랑 살고 있다고 해서 신기했다. 
틸다 스윈튼과 위노나 라이더에 이어 이번엔 이치카와 미카코. 아 나이 든 후의 미야자와 리에도..
이런 여자를 만나야 하는데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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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통로로  네이트온은 돌아온 담에 자주 접속했는데 오늘 지워버렸다. 자꾸 무언가, 가지 않은 길에 대해 아쉬워하게 되는 그런 기분을 품게 했다. 전화도 문득 어젠가, 없앨까 하다가 한 번 더 생각해 보기로. 이메일이 역시 편하고,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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