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수리 14만원 정도로 막았다. 다행히 메인보드는 2년 보증기간 내였어서 무상 교체하고, 어댑터 단자 탄 것 교체와 점검비 해서 그 정도.
2014년 mbpr 까지만 nvidia고 cpu 성능차이도 거의 없는 터라, 뭐 새로 사기도 마땅치 않고 애매했는데 무척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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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더 고쳐야 한다고 결과 나와서 65만원 까지 올랐다.
후후.
새로 사는 것 보단 이득 -_-
케어 구입 안 했어서 30만원 안 쓴 것 생각하면 뭐..
이득 보았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