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huffpost.com/kr/entry/8429164#cb
"...우리는 저축, 은퇴, 직업, 사회계약을 빼앗겼고, 우리가 우리 자신이 될 수 있게 해주는 것마저 빼앗겼다. 그러나 위험과 절망을 겪는 우리는 또한 우리의 가해자이기도 하다. 소셜 웹에서 아무 의미도 없는 걸 가지고 서로 시비를 걸고 괴롭히고 분노하고 매도한다. 어뷰즈 당한 사람들이 이젠 어뷰즈 하는 사람들이 되었다..."
트위터에 대한 글 인데, 전반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홈 보내줐더니 작년에 많이 읽힌 글 니라고.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