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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제간

연구를 위한 여유 공간의 제도화, 착한왕님 블로그 글. 상황 윤리와 공학 책에 실렸던 거라 읽었을 법 한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요새 학제 간, 이게 뭔지 궁금해 하고 있다. 학제 간 연구를 한다는 기관을 몇 군데 거쳤고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을 만났음에도 또렷히 그리기 힘든 그림이다.

홈이랑 착한왕님 블로그 얘기를 종종 한다. 난 둘 사이에 유사점을 본다. 우리나라 학계가 이 둘을 잘 품고 있지 못함에 자주 실망한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RNf7&articleno=810&categoryId=0&regdt=2017010322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