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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플리커 투고 완료. 상향 지원이라 떨린다. 어제 원고 열심히 보면서 또 많이 배웠다. 이제 연결망 분석에 좀 잔근육이 붙어서 편해졌다 예전 보다. 

마리 퀴리 프로포절 시작. 레이저 스캐닝 연구로 써 보자고 일단 제안했다. 요새 leaf N이랑 leaf C 스캐닝도 무척 흥미롭게 보고 있어서, 형광이랑 레이저 같이 할 수 있으면 고해상도로, 그럼 좋겠다 생각. 

오늘은 어무이 아부이 모시고 동해 잠깐 갔다오고, 다녀오면 담비 분석 종결자 되겠다. 그리고 원고 프루프리딩 2개 완료.. 예정, 결심. 구국의 결단. 

다 하면 다음 주 발표 자료 만들고, 딥러닝 연습 더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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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까진 잘 다녀왔다. 순대 먹고, 중앙시장 구경하고, 낙산사 올랐다. 오랜만에 부모님과 하루 종일 이야기를 했다. 매화가 한창이었다. 

이제 담비 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