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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잡혔다..

떨리는 고만;

독어랑 c/c++ 한달 동안 집중적으로 해야 함..
파이선도 마스터 필요.
정신줄 탑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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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진짜 오랜만에 C++ 공부를 했다. 언제 했었나 싶을 정도로 멀다.. RHESSYS 일 끝나고 나선 엄청 진지하게 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그게 벌써 10년 전 얘기다.. 

C++은 특히 나는 설계 능력은 많이 부족한 것 같고, 좀 부담도 된다. 


온라인에서 상호반응 하면서 프로그래밍 공부할 수 있는 툴이 참 많이 나왔다. 도움이 된다 진짜 이렇게 하니까.. 


https://www.codecademy.com

코드 차근차근 배워 가면서 온라인으로 시험도 보고 하는 곳. 여기서 지금 python3 공부중 (https://www.codecademy.com/learn/python)

https://www.sololearn.com/Courses/

코드 아카데미에 C++ 코스가 없다. 솔로런에서 같은 느낌으로 코스 제공되어 C++은 여기서. 

둘 다 책 읽고 치는 것 보다 빨라서 한 일주일 바짝하면 전체 코스 다 볼 수 있게 돼 있음.  


이거 하고나면 담엔 shiny 를 이용해서 R로 webapp 쓰는 연습을 좀 하려고 한다. 그리고 C++ 병렬 프로그래밍 라이브러리 쓴다고 했으니 그것도 연습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