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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26 4일 째 아침
  2. 2017.04.26 EGU 3일 째
  3. 2017.04.25 egu 2017
  4. 2017.04.22 올만에
  5. 2017.04.15
  6. 2017.04.15 마누엘 리마의 A visual history of human knowledge
  7. 2017.04.14 GRACE 위성 소개 동영상
  8. 2017.04.12 말해 뭐해
  9. 2017.04.11 로마서 12장
  10. 2017.04.11 아.. (2)

4일 째 아침

2017.04.26 14:29 from 분류없음

오늘은 벤자민 발표 있고, 나머지는 그냥 데이터 사이언스 발표를 주욱 즐겨찾기 해 두었다. 어제 Jakob Runge 란 영국에서 공부하는 아마도 포닥일 것 같은 사람 발표 들으면서, 아 이것은 천재의 발표다 생각했다. 내용도 그렇고, 발표 자료 만듦새가.. 

요약하면, 인과 관계를 파악하는 데에 있어서 상관 계수와 그레인저 인과 검정 사이엔 trade-off 가 있고, 그래서 이 사람은 MCI 란 개념을 만들어서 그 둘 사이의 타협점을 찾았다.  인과 관계를 잘 찾고, 그릇된 인과 관계를 탐지하여 제거하고, 그러면서도 검정력을 잃지 않는 방법. 수학적으론 다르나, 랜덤 이펙트 모형을 처음 뵨이 설명해줬을 때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여튼 그걸로 인과 관계, 경로 중요 요인을 큰 다변량 시계열 데이터 셋에서 찾는 방법 소개하고, 실습. 

해수면 기압 자료 분석 결과가 인상적 이었다. 이런 종류의 분석에서 제일 멋진게, 별다른 전처리나 가정 없이 분석 했는데 그 결과가 우리가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일치하는 것이다. 그니까, 예를 들어서 미국 대법원 판례 분석해서 대법관을 그룹으로 나누었는데 그 결과가 저널리즘에서 대법관들 성향 분석한 결과 (e.g., 진보/보수/중도) 와 일치한다 그런 것. 완벽하진 않지만 해수면 기압 분석 결과가 그런 느낌을 줬다. 반대로, 흥미 없는 분석 결과는 보통 이런 식이다. 뭔가 결론과 토의를 장황하게 했는데, 데이터와 메소드를 보면, 그냥 그렇게 나올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는 것. 완벽하게 아티팩트인 경우도 있고, 그냥 원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계속 데이터, 파라미터, 모델을 고치다 보면 그렇게 나오기도 한다. 여전히, 이번 학회에서도, 그런 발표도 많이 눈에 띈다. 

런지 박사 홈페이지  

http://www.imperial.ac.uk/people/j.runge

포닥 이셨다. 

Runge, J. et al. (2015). Identifying causal gateways and mediators in complex spatio-temporal systems. Nature Communications, 6, 8502. doi:10.1038/ncomms9502

읽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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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U 3일 째

2017.04.26 00:25 from 분류없음

친구들 만나서 밥 먹고, 톡 듣고 그렇게 하루 더 보냄. 저녁엔 춘천에서 만났던 이스라엘 교수님이 밥 쏘신대서 가고, 그렇게 잘 지내고 있다. 포스터 쭉 봤고..  오늘 일이 좀 있어서 학회 발표만 듣고 있을 수는 없었는데, 여튼 준비하는 것들 해야 하니까 또..

오늘은 주로 무슨 생각을 했냐면.

EWS 발표는 나쁘진 않았는데,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생각이 듬. 벡터자기회귀 모형 접했을 때랑 비슷한 느낌.

Grace 발표 들어갔는데 아무래도 센서, 원자료 처리 쪽은 나랑 좀 멀고, 토양 수분 탐지 하는 쪽으로 더 봐야 할 듯 나는. 여튼 엄청 뭐 발전하고 있는 분야였다.

생각보다 이 학회 (유럽에서 지오사이언스 전체 학회라 지구과학 환경과학 망라)에서 딥러닝 등 방법은 그리 많이 찾아 보기 힘들었다. 몇몇 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발표가 있었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gpu 사용에 있어선 늦다는 느낌. 잠재력이 있는데, 아직 많이 발전 안 된 것 같다. 아무래도 제일 큰 이유는, 원격 탐사 영상 등에선 공간적 패턴에서 피쳐(feature)를 찾기 어렵기 때문 아닐까? 시간 차원에서 피쳐 찾는 논문은 몇 있었는데 아직 대중화 까진 안 된 듯.

보면 독일 애들이 발표 자료가 보통 튼튼하고, 연습을 많이 한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좀 그런게 있어. 스페인 사람들 발표도 괜찮은 것 많았음.

여튼, 고냐 스톱이냐 고민하던 한 가지, 고로 결정 났다. 마리퀴리가 중간에 중단 되었는데, 대신해서 이게 내 어깨에 부담이자, 또 무언가 계기가 되리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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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u 2017

2017.04.25 11:25 from 분류없음

EGU 발표를 마쳤다. 12분 안에 하는 게 참 쉽지가 않다. 세션 시작 15분 남기고 발표 꼭지 2개 중에 하나를, 그러니까 반을 통채로 지웠는데도 시간이 모자라 고생했는데, 지우지 않았다면.. 생각하기만 해도 끔찍하다. 발표 자체는 특히 준비하는 게 좋았다. 하면서 그동안 고민하던 게 좀 정리가 되는 느낌. 이야기를 구성한다는게 이렇게 집중해서 발표를 하거나 논문을 쓰거나 하지 않으면 쉽게 되지 않는 것 같다. 발표때는 다행히 질문도 적절하게 두 개 받았고 뒤에 한 미국 친구가 와서 한참 얘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모든 내용을 잘 풀진 못했지만 그래도 소개하는 차원에서 괜찮았다, 자평. 이 친구는 미국 지리공간 정보국에서 일하고 있다는데, 들어보니 NSA 같은 곳 이었다. 지금은 국가 안보 뭐;; 하는데, 포닥 하면서 내 발표랑 비슷한 거 했다고 와서 얘기 많이 해 줌. EWS 시그널 분석이 결국 그런 곳에서도 쓰이고 있음을 알았다. 뭐 당연한 건가? 일종의.. ews를 resilience 쪽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일변량 시계열을 분석해서 그 움직임에서 위험 신호를 포착하는 연구가 몇 년 전에 나왔다. 리질리언스에서 얘기하는 티핑 포인트 찾는 간단한 사례로 일변량 시계열을 arma 모형한 뒤에 외부 충격에서 복구되는 리턴 타임이랑 바리언스가 티핑 포인트 근처에서 커지는 것 포착하는 것. 이 친구는 그 방법으로 아프리카나 남미에 질병이나 기후 모형에 적용해서, 위기 신호 포착하는 작업을 하는 거였다. 다시 말하면, 위성으로 그 지역을 보고 있으면서 자동으로 컴퓨터가 시계열 신호를 분석하고, 그러다가 위기, 체제 전환, 티핑 포인트가 오는 것 같으면 경보를 울리는 시스템 개발로 이해. 

이거 뭐 어디든 다 써먹을 수 있다. 시스템에 대한 총적인 정보를 담은 일변량 시계열을 찾을 수 있냐의 문제가 있고, 다변량 시계열에 대해 동일한 방법으로 티핑 포인트 찾는 방법이 있냐 문제가 있고, 여튼 그런 게 갖춰진 조건이면 상당히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 

길에서 펭이랑 스벤, 벤 만나서 옛날 얘기하고 그런 것도 좋았고, 뭐 다 좋았다. 비엔나도 좋고, egu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보는 것도 좋고. 뭔가 이런, 대충 청바지에 후드티 입고 와서 진지하게 썰 풀고 그런 것 좋다. 학회 장에 공짜 맥주가 풀려서 들고 다니면서 마시다 생각했다. 아 뭔가..  돌아와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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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2017.04.22 12:36 from 분류없음

출장. 일년 사개월 만에 간다. 러시아 항공 타서 걱정했는데, 아직은 괜찮은 듯. 모스크바에서 환승을 한다니 어쩐지 설레기도 한다. 도착하면 하루 준비하고 다음날 학회 발표, 그 뒤엔 서류 준비하도 원고 쓰고. 좋아하는 곳에서 일주일 혼자, 근사하게 보내보려 합니다.

그 담엔 마눌 만나서 이제 노예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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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공항에 미인이 많았으나 전혀 괘념치 않았다. 

빈 여전히 멋진 도시. 항상 오면 하루키는 왜 가장 지겨운 도시라고 했는지 궁금하다. 이곳에 1차 세계대전, 길게 보아도 전간기 이후의 어떤 것도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까. 오늘 일요일이라 큰맘 먹고 슈테판 대성당 가서 미사를 봤다. 유럽에서 성당과 교회를 지겹게 다녔지만, 신자로서 와서 미사를 본 건 처음이다. 언어는 다르지만 전례문을 읽는 음조는 같아 편안했다. 우리 동네 성당도 좋고, 지난 번 명동 성당에 가서 본 미사도 좋았지만, 여기는 또 나름대로 합스부르크 제국의 심장이었다 보니 주일 미사에도 관현악단이 있고 파이프 오르간 간지 등 암래도 박력에선 앞섰다. 부활 제2주일은 그렇게. 

끝나고 잠시 산책하고, 점심이랑 맥주 한 잔 먹고 돌아옴. 혼자선 잘 안 먹는데 점심 정식(미탁에센)을 한 번 시켜 봤다. 일부러 예전에 마눌과 갔던 카페서 점심 먹었음을 에서 알려둔다.  한가로우면 커피도 마시려 했는데 점심 나절이라 손님이 계속 들어와 오래 앉아 있기가 좀 그랬다. 오면서 학회장 들러서 등록하고, 둘러보고는 덜 풀린 시차에 집에 쓰러져 한나절 내내 잠. 

빈은 여행하기 편한 도시다 여전히. 쾌적하고, 편리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다. 도시 곳곳에서 옛 합스부르크의 영광이 드러나는 곳. 하지만 이번엔 몇 년 전 쟈닌이란 친구가 했던, 내가 공부한 도시에 대해 했던 말이 떠올랐다. 여기 사람들은 자신들의 세계에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알다시피 내가 공부한 곳은 히틀러가 사랑했던, 독일적인 곳이라 칭송했던 곳으로 바그너 딸과 히틀러가 만나는 유명한 사진이 남아 있다. 비엔나 역시 총통과 깊은 관계를 가진, 총통이 성장하고 그림을 그리며 공부하던 곳이다. 두 도시 모두 현대의 유럽에 닥친 경제적 고민이나 통합에 대한 갈등, 다문화로의 변화에 대한 대립 등이 그리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 어찌 보면 정말 여행 책자 속의 유럽 같은 곳, 그게 어쩌면 하루키가 불편하게 느꼈던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까 생각했다. 

아, 학회 발표 준비 안하고 뭔 딴 생각을 이리 하는지 모르겠다. 


이번에 도나우 구조를 확실히 파악했다. 도나우가 4개 정도 있다. 일단 구 도심 중심부, 관광지 몰려 있는 곳, 바로 옆에는 도나우 운하가 있다. 좁은 운하로 산책하고 자전거 타고, 술집 있고 한 곳. 자연하천이긴 하나 분위기는 복원된 청계천이 좀 넓고 깊다 생각하면 비슷하다. 도나우 운하를 건너서 두 다리 사이 지역 (쯔비셴브뤼켄)이 있다. 이 두 다리 사이 지역에 비포 선라이즈에 나왔던 프라터 놀이공원 있고 더 가면 현재의 도나우 본강이 있다. 여기가 수량이 제일 많음. 다리를 건너면 엄청 가늘게 도나우 섬 (도나우 인셀)이 있고, 인셀 옆에는 새 도나우(노이에 도나우)가 있다 또. 새 도나우를 건너가면 도나우 공원이 있는 여의도 비슷한 느낌의 카이저뮐렌이고, 카이저 뮐렌옆에 구 도나우(알테 도나우)가 있다. 아 정신 없다.. 

구 도심 | 도나우 운하 | 다리 사이 지역 | 도나우 | 도나우 섬 | 새 도나우 | 카이저뮐렌 | 구 도나우 | 강 건너 

보통 여행 가면 구 도심 쪽에만 있기 쉬우니 도나우 운하만 볼 가능성이 높음. 본류는 한강 정도는 아녀도 꽤 넓고, 수량도 많다. 학회 장은 카이저뮐렌에 있고 숙소는 강 건너라 걸어 다니는 거리. 어제 구 도나우 건너다 백조 보고 깜짝 놀랐다. 아 뭐 백조가 있고 그르나 부담 스럽게.. 당황했다. 엽서에 나오는 거랑 비슷하게 생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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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00:24 from 분류없음

잘 하고 싶다. 

부르르.. 

ㅜ ㅜ 

엄청 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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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쓸 때 찾았던 테드 토크 다시 봤다. 

https://www.ted.com/talks/manuel_lima_a_visual_history_of_human_knowledge#t-484078

발표도 참 잘하셔. 

다시 보니 지난 번에 놓쳤던, 흥미로운 지점이 몇 개 있었다. 아래의 2004년 마드리드 테러리스트 네트워크 분석하면서 연도별 분석한 거 보고, 우리도 연도별 네트워크를 그렸어야 했나 생각들었다. 그러면 태그 네트워크의 시간적 변화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중심 태그, 중요도, 클러스터 

보다 흥미 있는 건 아래 그림. 계속 고민만 하고 실제 뭔가 하지 못했던게, 태그 네트워크의 특징을 요약하는 것이었다. 결국 대단한 거 하지 못하고 기술 통계량만 몇 개 넣었는데, 아래 처럼 네트워크의 비주얼 택소노미를 적용해서, 태그 네트워크는 이러이러한 네트워크다 그런 얘길 할 수 있었음 좋았을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 특성을 통계적으로 기술하면 좋겠는데.. 이건 항현형 홈페이지에서 소개하시는 논문들 보다 보면 절감하게 되는 뭔가 수준 차이 같은거 떠올리게 한다. 태그 네트워크는 어떤 네트워크이고, 그것으로 부터 우리가 추출할 수 있는 생태계 서비스 측면에서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고민을 하면서 오늘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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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발표 때문에 들여다 보고 있는 미국 GRACE 위성. 

역시 amazing grac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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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뭐해

2017.04.12 07:34 from 분류없음

가끔 내가 부질없는 얘길 하면 우리 경상도의 딸 마눌라 블라님이 노래를 부르신다 말해 뭐해. 

정말로 그런 의미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 

말해 뭐해 

말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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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2017.04.11 20:50 from 분류없음
  • DER BRIEF AN DIE RÖMER

Das Leben der Glaubenden: 12,1 - 15,13

Die Gemeinde und ihre Dienste: 12,1-8

121 Angesichts des Erbarmens Gottes ermahne ich euch, meine Brüder, euch selbst als lebendiges und heiliges Opfer darzubringen, das Gott gefällt; das ist für euch der wahre und angemessene Gottesdienst. 

2 Gleicht euch nicht dieser Welt an, sondern wandelt euch und erneuert euer Denken, damit ihr prüfen und erkennen könnt, was der Wille Gottes ist: was ihm gefällt, was gut und vollkommen ist.  

3 Aufgrund der Gnade, die mir gegeben ist, sage ich einem jeden von euch: Strebt nicht über das hinaus, was euch zukommt, sondern strebt danach, besonnen zu sein, jeder nach dem Maß des Glaubens, das Gott ihm zugeteilt hat.  

4 Denn wie wir an dem einen Leib viele Glieder haben, aber nicht alle Glieder denselben Dienst leisten,  

5 so sind wir, die vielen, ein Leib in Christus, als einzelne aber sind wir Glieder, die zueinander gehören.  

6 Wir haben unterschiedliche Gaben, je nach der uns verliehenen Gnade. Hat einer die Gabe prophetischer Rede, dann rede er in Übereinstimmung mit dem Glauben;  

7 hat einer die Gabe des Dienens, dann diene er. Wer zum Lehren berufen ist, der lehre;  

8 wer zum Trösten und Ermahnen berufen ist, der tröste und ermahne. Wer gibt, gebe ohne Hintergedanken; wer Vorsteher ist, setze sich eifrig ein; wer Barmherzigkeit übt, der tue es freudig. 

Aufforderungen zu einem Leben aus dem Geist: 12,9-21

9 Eure Liebe sei ohne Heuchelei. Verabscheut das Böse, haltet fest am Guten!  

10 Seid einander in brüderlicher Liebe zugetan, übertrefft euch in gegenseitiger Achtung!  

11 Lasst nicht nach in eurem Eifer, lasst euch vom Geist entflammen und dient dem Herrn!  

12 Seid fröhlich in der Hoffnung, geduldig in der Bedrängnis, beharrlich im Gebet!  

13 Helft den Heiligen, wenn sie in Not sind; gewährt jederzeit Gastfreundschaft!  

14 Segnet eure Verfolger; segnet sie, verflucht sie nicht!  

15 Freut euch mit den Fröhlichen und weint mit den Weinenden! 

16 Seid untereinander eines Sinnes; strebt nicht hoch hinaus, sondern bleibt demütig! Haltet euch nicht selbst für weise! 

17 Vergeltet niemand Böses mit Bösem! Seid allen Menschen gegenüber auf Gutes bedacht!

18 Soweit es euch möglich ist, haltet mit allen Menschen Frieden!  

19 Rächt euch nicht selber, liebe Brüder, sondern lasst Raum für den Zorn (Gottes); denn in der Schrift steht: Mein ist die Rache, ich werde vergelten,spricht der Herr.  

20 Vielmehr: Wenn dein Feind Hunger hat, gib ihm zu essen, wenn er Durst hat, gib ihm zu trinken; tust du das, dann sammelst du glühende Kohlen auf sein Haupt. 

21 Lass dich nicht vom Bösen besiegen, sondern besiege das Böse durch das Gute!


source: https://www.die-bibel.de/bibeln/online-bibeln/einheitsuebersetzung/bibeltext/bibel/text/lesen/stelle/55/120001/12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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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17.04.11 04:43 from 분류없음

결혼식 사진 부탁 받아서 조금 찍었는데, 스트로보 때문에 아부지 d300s를 빌려서 갔다. 

끔찍한 색감이 나왔다.. 찾아보니 d300이나 d300s가 화이트 밸런스 못 잡고 색감 나쁜 것으로 유명... 그리고 분명히 fine 으로 했는데, 왜 이렇게 뭉개졌는지 모르겠다. JPG와 Raw를 비교하면 건질 사진이 정말 한 장도 없어 보인다. fuji x100s나 a7 생각하고  생각 없이 찍었다가 망함. 

예전에 바게뜨 여행갔을 때 d200으로 찍은 사진은 괜찮았는데, 뭐 그 때 까지 ccd였고 d300에서 cmos로 바뀌고 망했다는 것 같다 지금 글 몇개 보니. 

망함. 일일히 raw에서 보정해야 할 판.. .. 

망스멜..  m8에서 나오는 jpg가 예술작품으로 보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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