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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4:8-12 전도서 4:8-12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있으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도다 또 비록 그의 눈은 부요를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는 이같이 수고하고 나를 위하여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가 하여도 이것도 헛되어 불행한 노고로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 어제 햇살이 돌잔치 함.
오늘 발견 쇼미더머니 처음 봄. 생각했던 거랑 많이 다르고, 무척 좋았다 이 공연.
Circus left town 작년 너무 재밌게 읽었던 책의 저자, 존 르 카레의 부고가 전해졌다. 서커스의 명멸에 부쳐.
lonely stranger 시디로 듣던 에릭 클랩튼 언플러그드를 다시 찾았다. 시디는 어디 갔을 까. 블루스 시디 박스를 몇 장 사서 공부 중. Blue devlis가 어원 이라는 것도 이번에 알았다. 'Cause I'm a lonely stranger here, Well beyond my day. And I don't know what's goin' on, So I'll be on my way.
골로새서 3:23 골로새서 3:23 23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이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이 진심으로 하십시오.
driver - the eye of truth
니나 사이먼 Nina Simone, Montreux Jazz 1976: a difficult, unsteady return to the limelight - Simone’s prowess on the piano and her exceptional baritone were intact, but this show can be tough to watch for the uninitiated “Some of us are downed / Some of us are crowned / And some are lost / And never found” source: www.theguardian.com/music/2020/jul/29/iconic-festival-sets-nina-simone-montreux-jazz-1976 Nina..
일 할 때 좋아요 애기랑 엄마랑 자는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