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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너무 클 때

항상 떠올리는 말이 있다. 

小市民はいつも挑戦者を笑う (소시민은 항상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

메이저리그로 가면서 일본 투수 노모 히데오가 했던 말. 

마음 편하게, 멋진 걸 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