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옥상가옥.
SVM 자체 내에서 한 번 더 하는 걸 생각하면 CV만 세 번 임.
아 몰라.
몰라몰라
아몰라드
드디어 털어 낸다 이 논문. 뿌듯.
학교에서 학회 열려서 참석하면서 변사마 오셔서 케어해 드리고, 박사님 휴가 가시기 전에 회의 하고 뭐 그런 게 다 겹쳐서 정신이 좀 없다. 떠나는 사람들 송별회도 많고 새로 온 사람들 인사도 많고, 뭔가 정신이 혼미해 지기 쉬운 한 주다. 사라졌던 자전거도 찾고 치과에 연락도 줘야 한다 참. 주말엔 영이 생일 등. 네 번째 논문도 낼 의논 하려면 준비해야 함. 뭐.. 이런 와중이니까
여자 생각?
히히
여자여자여자
(와일드와일드워커스 배경화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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