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8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꿈이 너무 클 때 항상 떠올리는 말이 있다. 小市民はいつも挑戦者を笑う (소시민은 항상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메이저리그로 가면서 일본 투수 노모 히데오가 했던 말. 마음 편하게, 멋진 걸 해 보고 싶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