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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2012. 10. 4. 18:18
기숙사 명판에 보면 바흐랑 바그너가 있다는 얘기 언젠가 한 번 한 적 있는데, 요새 쇼킹한 이름 몇 개 봤다.
근처 건물 개축하는 건설회사 펜스가 쳐졌는데, 이름이 LAYHER라서, 참.. 망측하게.. 다음 준가 있는 강연의 발표자는 또 와리오다. 마리오와 와리오 그 와리오, 루이지도 아니고.. 물론 내 이름도, 영어로 써 놓으면 상당히 괴랄하다. 뭐 딴 이유로 영어 이름 만든 게 아니야.. 미국에서 렌트카 아저씨가 웃더라고..
근처 건물 개축하는 건설회사 펜스가 쳐졌는데, 이름이 LAYHER라서, 참.. 망측하게.. 다음 준가 있는 강연의 발표자는 또 와리오다. 마리오와 와리오 그 와리오, 루이지도 아니고.. 물론 내 이름도, 영어로 써 놓으면 상당히 괴랄하다. 뭐 딴 이유로 영어 이름 만든 게 아니야.. 미국에서 렌트카 아저씨가 웃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