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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s
관리자..
2013. 4. 20. 05:13
용용둥이 보내고 집에 와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정리했다. 파전 부쳐 먹고 정리정돈 마저 하다 분필 잡고 여기저기 낙서를 했다. 예전에 하던대로 방문에는 장 볼 목록 적어놓고 옷장에는 생각나는 말 적고. 요새 너무 심각했나 싶어서, 좀 편하게 모든 걸 생각했음 좋겠다 싶어 생각나는 대로 적었다. 마음 편하게 먹자,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자 그런 뜻으로.
Why so serious?
적어놓고 보니 뭔가 이상하다만..
.. why so serious?
O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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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o serious?
적어놓고 보니 뭔가 이상하다만..
.. why so serious?
O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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