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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관리자.. 2013. 6. 1. 07:39

밖. 사람들 간간히 다니고 주말이나 휴일엔 거의 내 정원 같은 마음으로 내다 볼 수 있다. 처음엔 환기 때문에 계속 문을 열어 뒀는데 그게 그렇게 또 기분에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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