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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개그
관리자..
2012. 6. 8. 20:15
짧은 시간에 광군이 또 이것저것 물어봐서 만든 오늘의 개그
항상 감사하라
쉬지말고 감사하라
범석에 감사하라
새 사무실로 옮겼다. 장비도 자리도 좋아졌고, 새 들이 우지짖는 아름다운 창가에 앉아..
그리고 허리 아팠는데 의자도 인체의 신비로운 공학 의자가 생김. 여기서는 3개월 정도 한시적으로 앉을 거고, 그 뒤엔 어디론가 날아가야지.
24인치 16:9 모니터를 세로로 돌려 놨더니 독특한 분위기가 풍긴다 이미. 우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