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5. 6. 6. 12:26

우 와 얘기 하던 중 쿤의 팬 이란 걸 알게 됨, 흥미로움. 모든 책을 다 읽었다고. 

나도 좋아하는 편 이다. 아래는 며칠 전 프란치스코 갔다가 꽂혀 있던 쿤의 여행기 중. 

쿤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같지 않은 가, 그런 생각을 종종 한다. 


우연히 다시 대화 중 튀었던 불꽃으로 - 우 이전 - 무진 기행 다시 읽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