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엄청 쓰고 읽고 정신 한 개도 없음. 

동시 마물 한 서 너 개 하면서 품질도 유지 하려고 애 엄청 쓰고 있습니다. 

글고 참 오랜만에 근로 계약서 하나 씀.. 눈물이 앞을 가리고, 감사하고 응응. 도우너 선생님이 연구원 등록 해 주신대서 다행히 적이 생기게 됐다 아직 뭐 끓여 먹을 건 별로 없지만. 다 잘 될 거라,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될 거라 믿음. 

더 애 쓰겠습니다. 

원고 마감 두 개 하고 나면 e-obs 회의 하고, 주말엔 출장 논문; 이번에 가서 딥 러닝 쓰면 이미지에서 야생동물 인식이 가능한 지 해 보려고 하고, 기대 좀 하고 있음. 이번 주말 까지 지원서도 두 개 써야 함 꼭꼬꼭ㄲㄱㄲㄲ 

----

연구 기관에 있는 친구랑 얘기 했는 데, 파업 준비 중이라고 해서 또 놀랍고 대견하고 했다. 좋은 쪽으로 다들 잘 되면 좋겠는데..  일단 건강 잘 챙기라고 해 줌. 

-----

당 떨어지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