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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ing in pell-mell

관리자.. 2015. 6. 19. 09:48

동생들 오고 머무는 게 급하게 결정 돼서 잠깐 바빠졌다. 학교에 연구원 등록 해 주셔서 그거 인사 드리고, 발표 한 번 했고, 논문 낼 것 수정하는 것 밀려 있고 해서 좀 빡빡하게 살고 있다. 안티랑 루나 봤고, 내일 장항선도 타야 하고. 한 일 이 주일 바쁘면 좀 풀리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그래도. 그리고 효율적으로 시간 쓰려고 노력 중. 야구도 못 봤어 요새. 운동 하루도 빼 먹지 않고 했다. 기특하다 기특해. 군살 많이 빠짐. 아 뭐 어디 보여 줄 데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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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 초자력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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