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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관리자..
2015. 10. 23. 13:02
어떻게 어떻게
어젠 누나네서 쓰던 침대가 와서 침대 시트 세탁하고, 밥 지어 먹었다. 버섯이랑 옥수수 넣고 볶아서 먹고 일찍 잤다.
일이 많아서 그런지 출퇴근이 정해져 있어서 그런지 하루가 정말 빨리 간다. 어디로 가고 있는 가..
요새 일하는 건 건조 지수 개발하려고 1940년대 부터 미국 건조 지수 논문 정리했고, 투고 하는 것 하나 정리하고 있고, 일단 그렇게 시작했다. 건조 지수 좀 정리가 되면 거기서 어떻게 지형효과 등 고려 할 지 찾아봐야 하고, 그렇다.
agu 갈 준비 해야 하는 데 손도 못 대고 있다 아직. 아침 저녁으로 손가락이 바짝바짝 타는 느낌.. 시간은 없고, 뭔가 할 일은 많은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