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쓸 때 찾았던 테드 토크 다시 봤다. 

https://www.ted.com/talks/manuel_lima_a_visual_history_of_human_knowledge#t-484078

발표도 참 잘하셔. 

다시 보니 지난 번에 놓쳤던, 흥미로운 지점이 몇 개 있었다. 아래의 2004년 마드리드 테러리스트 네트워크 분석하면서 연도별 분석한 거 보고, 우리도 연도별 네트워크를 그렸어야 했나 생각들었다. 그러면 태그 네트워크의 시간적 변화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중심 태그, 중요도, 클러스터 

보다 흥미 있는 건 아래 그림. 계속 고민만 하고 실제 뭔가 하지 못했던게, 태그 네트워크의 특징을 요약하는 것이었다. 결국 대단한 거 하지 못하고 기술 통계량만 몇 개 넣었는데, 아래 처럼 네트워크의 비주얼 택소노미를 적용해서, 태그 네트워크는 이러이러한 네트워크다 그런 얘길 할 수 있었음 좋았을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 특성을 통계적으로 기술하면 좋겠는데.. 이건 항현형 홈페이지에서 소개하시는 논문들 보다 보면 절감하게 되는 뭔가 수준 차이 같은거 떠올리게 한다. 태그 네트워크는 어떤 네트워크이고, 그것으로 부터 우리가 추출할 수 있는 생태계 서비스 측면에서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고민을 하면서 오늘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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