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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생각

집에 오는 길에 곰곰히 생각해 봤다. 끝난 일 이라고 느껴졌다. 다시 무언가 시작할 수 있을까? 드문 드문 오늘 아침에 그 생각이 든다.

공부 잘 하고 싶다..  공부만 잘 하고 싶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