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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역

조류 논문 회의 하고 소지역 통계 회의. 꽤 재밌었다. 열심히 하면 들어가서 뭐 일 할 기회도 있을 듯.. 
회기 쪽이라 이런 저런 생각 들었다, 비도 오고.
프로세스나 주관적인 정보를 포함시킬 필요가 없어 보여서 베이지안 계층 모형 대신 랜덤 포레스트 쓰는 것 제안. 공간 자기 상관도 일단은 고려하지 않고 대신 지역 효과로 고려하려 함. 
뭔가 뭐랄까..  여튼 올 해 안에 베이지안 조류 논문은 하나 쓸 수 있겠다. 근데 열심히 해야 돼. 그 노력, 마지막 한 순간의 노력이 항상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