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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림 종자 전파

Windbreaks Enhance Seed Dispersal into Agricultural Landscapes in Monteverde, Costa Rica

Celia A. Harvey
http://www.jstor.org/stable/2640993
 
목적 
1) to compare the size and composition of the seed rain in windbreaks and pastures
2) to compare the seed rain entering connected vs. nonconnected Windbreaks
3) to examne whether the inclusion of a remnant tree(오래된 수고 높은 나무) within the windbreak influences 

seed trap을 코스타리카 낙농업 농장에 설치. 

월말에 seed trap 수거해서 anova. 오븐에 말려서 토양 체로 걸러서 

C: connected
NC: not connected
P: 목초지 pasture

새는 나무 종자를 주로 전파하고, 초본류는 non-animal disperal 주로. 

초본류는 별 차이가 없고 관목류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 
평균은 차이가 난다 그래도. 

19개 중 7개가 연결된(숲 패치와) 방풍림. 방풍림의 동질성 가정. 

both the densities and the species richness of woody seedlings(묘목, sapling) (연결된 곳에는 묘목도 많다!)

dispersal mode에 따른 차이를 보면 the enhanced activity of birds in windbreaks -> critical habitats

the seed rain of bat-dispersed species was simillar in windbreaks and pastures -> differen behaviour
새는 나무가지에 앉아서 배설하는 습성 박쥐는 날아다니면서. 그래서 차이가 날 수 있다. 새는 방풍림 있으면 확실히 종자 산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건기와 우기의 비교도 수행. 거리에 의한 영향도 들여다 보면 약간 나타난다. 새에 의한 교목종 전파가 많기 때문에.. 또, 거리 효과는 40미터는 별 의미가 없다. 

적절한 방풍림을 만드는 것이 씨앗 전파에 좋은 영향을 준다. 가지가 많은 나무가 그리고 유리할 수 있다. 

질문) 바람에 의한 영향을 제대로 고려 했는가? 방향이 잘 안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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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생태, 마을 숲 연결 지어서 예전에 읽었던 논문. 이게 근데 방풍 효과라고 봐야 하나 그냥 패치가 더 있어서 연결성이 좋아지는 거냐 좀 비판적으로 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