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nd me and five bucks.
구 일기장에 적은 날짜를 보니 2008년 봄 이었다. 벌써 그럼 8년 전인데.
이번에 서울에 가선 친구들 만나고 옴. 홈, 홍, 홍대, 치홍.
커피랑 맥주 적당히 마셨다.
여전히 좋아하는 장면. 담배값이 올라서 이제 5천원으론 좀 어렵다.
You and me and five bucks.
구 일기장에 적은 날짜를 보니 2008년 봄 이었다. 벌써 그럼 8년 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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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랑 맥주 적당히 마셨다.
여전히 좋아하는 장면. 담배값이 올라서 이제 5천원으론 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