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개그

a sadder on the saddle saddling is a sad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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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맨은 참.. 영화를 뭐 이리 느끼하게 만들어 놨어.
톰 포드라니 뭐 감독이;
씁 어쩔 수 없지..  

채도는 왜 자꾸 바꾸는 겨.. 

집 꾸며놓은 스타일은 참고하고 싶다. 나중에 저렇게 꾸며놓고 잘 먹고 잘 살겠다. 


아 쓰파 티파니에서 아침을 -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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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해서 집중하기 위한 제반 조건이 모두 갖춰졌다.
잃을 것도 없다. 
준비도 됐고. 

 내가 하는 일이 무언지 이제 정확하게 말 할 수 있다, 오래 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