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주말

아닌 밤 중에 영화 주간을 열었다. 
프란세스 하 좋았고, 나도 정신 차리고 잘 하자 는 결론.
마담 푸르스트는 한 번 더 봐야 제대로 평가 할 수 있겠다. 일루셔니스트 감독이래서 그것 보려 함 곧. 
꽤 오랜 만에 스캔들도 다시 봄. 내가 가장 좋아했던 한국 영화였다 한 동안. 지금 봐도 참 괜찮았다. 배울 점? 도 많고. 

 
 
캐논 5d mark 2 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