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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미네르바 왔다. 홈씨는 모조리스 카페라 부르는 곳. 
자주 왔었다고 말 하긴 어렵지 그래도.  마음이 좀 편하다, 그 정도. 캐롤이 안 나오는 것도 마음 놓게 만드는 점. 
아침 일찍 여는 곳이 좋은데 분위기 좋고 작은 카페는 느지막하게 여는 곳이 좀 많다. 여긴 11시. 

공부만 놓고 보면 합정역 할리스가 좋았음 요새 가본 중엔. 24시간이고, 앉으면 앞에 전망도 개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