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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새로 구한 것




이번엔 친절하게 해석을 덧붙여 드립니다. 






뭐 열심히 읽겠습니다. 




요샌 개그만화보기 좋은 날 만화도 봤는데, 좀 어렵다. 엘리아스의 문명화 과정이랑 홉스봄 만들어진 전통도 시작. 다들 하는 말이, 애기 낳으면 바빠 진대서 그 전에 많이 읽으려고 한다. 





난해하면서 뭔가 매일 내가 모씨와 하고 있는 대화 같아 친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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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을 진지하게 다녀 볼 까 생각 중이다 다시. 몇 번 실패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