Ökoinfomatik

2주일

분류없음2017.05.05 18:04

학회 잘 마치고 마눌네 왔다. 학회 막바지에 옛 동료들하고 저녁 한 번 먹고, 흘러간 옛노래 토크했다. 다시 올 수 있을 지. 학회에선 전체적으로, 확인하고, 아이디어 수집. 요새 사람들이 뭐에 꽂혀 있는지 좀 더 알게 됐고, 그 정도. 사실 다른 일이 두 개 겹쳐서 저녁이면 일하느라 뭔가 학회에만 집중하진 못해서 아쉽다. 낮에도 꼭 듣고 싶은거 몇 개 듣고 그냥 자리 잡고 일한 때가 많았고. 시내 구경도 일요일 미사 뒤엔 거의 하지 못했다. 

올만에 본. 1년 반 만이란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깝다. 중간엔 잠깐 바이에른에 일 보러 다녀왔고, 지나 만나서 밥 먹고, 토크. 어떻게 될 까, 앞으로 어디서 무엇을 할 까 설레기도 하고 고민도 되고, 지금 해야 하는 급한 일들을 주워 섬기며 중압감에 시달리기도 하는 한 주 였다. 한 편으론 잘 쉬고, 잘 먹고, 얘기도 많이. 여기 저기 오가는 교통편 속에서 책 두권 읽었고, 그렇게 이 시간은  즐겁게 보냈다. 일이 급하다, 다시 환기하자면. 일이 무척 급하고, 늦어졌다. 주말 일정이 즐비한 중에 정신의 줄을 똑바로 세워야 하기에 적어 둔다. 할 일이 많고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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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떠올리는 말이 있다. 

小市民はいつも挑戦者を笑う (소시민은 항상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

메이저리그로 가면서 일본 투수 노모 히데오가 했던 말. 

마음 편하게, 멋진 걸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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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또 뭐 해..
어스 엔진이라고 파이선api로 접근해서 원격탐사 영상 쉽게 처리하는 서비스 있어서 소개중

https://earthengine.google.com

간단히 내 생각 정리하면, 이것을 http로 붙여서 프리프로세싱하고 받은 다음에, 복잡한 처리는 로컬 머신에서 꼭 파이선 아니라도 뭐든 써서 하는 방향으로 하면 제일 적당할 듯 하다. 센티넬, 모디스 뿐 아니라 기후 시뮬레이션 결과도 대략 적인 것은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돼 있어서 편리. 




센티넬도 처리하고 랜드샛도 처리하는 모양.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애플리케이션 만들때 좋겠다.

파이선 연습용으로 좋을 듯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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